올해 부동산 전망도 불확실한 가운데 호황기는 물론 불황기에도 한결 같은 평가를 받는 우량 물량이 있다. 바로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역이 가까우면 출퇴근 여건이 보다 여유로운 데다 역을 중심으로 각종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서 담보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역세권 아파트는 대기수요가 두텁고 환금성도 좋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기에는 많이 오르는 반면, 내릴 땐 하락폭이 제한적이어서 방어력이 강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 역세권 아파트, 입지 선택 1순위로 선호도 높아
올 한해 전체 수도권 아파트 경쟁률을 살펴봐도 역세권의 선전은 눈에 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공급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청약에 4만6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9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최다 청약 접수 인원이다.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남구 대연동 분양해 계약 18일만에 완판된 '대연 디아이엘'도 부산 2호선 못골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미분양 단지 중에서도 역세권 단지들은 먼전 반등에 성공했다. 인천지하철 왕길역 초역세권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분양 초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계약금 납부조건 변경 후 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이 더해지면서 완판에 성공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은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아파트 입지 선택 1순위로 꼽힐 정도로 안전자산으로 꼽힌다”면서 “부지도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부동산 경기가 반등할 시 제일 먼저 오를 곳이 역세권이다”라고 말했다.
◆ 초역세권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분양
이런 가운데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은 부산 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를 분양 중이다. 역세권으로 입지도 좋고, 가격부담은 덜한 합리적인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분양 중인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376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일부 타입 분양완료로 전 타입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930만원으로, 부산시에서 지어지는 마지막 1900만원대 신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부산 지하철 1,3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부산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로부터 1호선 시청역까지 도보 2분 이내의 초역세권이다.
아울러 중앙대로, 월드컵대로가 가까워 서면 및 사직, 동래권역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연제구청, 국세청 등 주요 행정시설이 주변에 위치하고 약 400m도보권에 이마트, 보건소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있다.
또 도보권인 연산초, 연제초를 비롯해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자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전실 전창 및 유리난간이 적용돼 세대 내에서 뛰어난 개방감과 채광성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세대 내 침실 한 개 공간에 실내 루버형 집광채광 시스템을 적용하여 세대 내의 채광을 천정으로 반사하여 자연조명과 단열을 최대화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컬러테리어’가 적용된다. ‘컬러테리어’는 ‘컬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의 가전, 가구로 취향에 맞게 집을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타입별로 주방 수납장과 장식장 등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개성있게 나만의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견본주택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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