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은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출발하는 ‘패키지여행Ⅰ, Ⅱ 및 경비여행’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여행은 2022년 6월 22일 개최된 기아,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그린라이트가 맺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패키지여행Ⅰ은 장애인 가정에 광역교통과 숙박, 여행용 차량을 지원한다. ‘항공+숙박+차량 패키지’와 ‘철도+숙박+차량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항공+숙박+차량 패키지’는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하거나 제주에서 서울로 여행하는 장애인 가정이 신청할 수 있으며, 왕복항공권, 리조트 2박 숙박권,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를 지원한다. ‘철도+숙박+차량 패키지’는 강릉으로 여행하는 장애인 가정이 신청할 수 있으며, 왕복 KTX 승차권, 리조트 2박 숙박권,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를 지원한다.
패키지여행Ⅱ는 장애인 가정에 광역교통과 여행용 차량을 지원한다. ‘항공+차량 패키지’는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하거나 제주에서 서울로 여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왕복항공권,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을 지원한다. ‘철도+차량 패키지’는 초록여행 권역 중 내륙에 있는 6개 권역(서울, 강릉, 광주, 대전, 부산, 전주)을 목적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왕복 KTX 승차권,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을 지원한다. ‘숙박+차량 패키지’는 초록여행 전국 7개 권역(서울, 부산, 광주, 대전, 강원 강릉, 제주, 전북 전주)에서 출발할 수 있고,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2박 숙박권,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을 지원한다.
패키지여행은 4월 모집부터 고객들의 욕구를 세 가지를 반영한다. 첫째, 기존 장애인 포함 4인 한정 신청에서 2인, 3인, 4인까지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둘째, 기존 패키지여행Ⅱ는 매월 장애 유형을 변경하여 모집하였으나, 4월부터 장애 유형과 관계 없이 등록장애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셋째, 철도 및 숙박과 관련된 패키지여행은 신청현황에 따라 기준 선정 인원보다 더 많은 가정을 추가 선정 할 예정이다.
경비여행은 여행용 차량과 선호에 따라 여행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8가정을 선정하여 장애인 친화 차량,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 운전기사(자율선택)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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