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 하나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 2023년 당기순손실 2673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31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6.39% 감소한 12조25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 하나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 2023년 당기순손실 2673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31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6.39% 감소한 12조25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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