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책무구조도 도입..내부통제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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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국민은행]
[출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경영진 책무구조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7월 시행되는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은행은 올해 안에 책무구조도를 마련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임원에게 내부통제 관리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내부통제 제도개선 전담팀(TFT)을 구성하고, 본부부서장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책무구조도 작성·관리 방안과 이행 점검을 위한 시스템 설계, 임원 자격요건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준수 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내부통제 제도개선 전담팀(TFT)을 구성하고, 본부부서장 대상 설명회를 열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책무구조도 작성·관리 방안과 이행 점검을 위한 시스템 설계, 임원 자격요건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 내부통제 준수 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KB국민은행은 이달 준법추진부 소속 내부통제 전담인력 조직을 신설했다. 전국 13개 지역그룹에 부점장급과 팀장급 내부통제 전담인력을 각 1명씩, 총 26명을 배치했다. 내부통제 전담인력은 관할 지역그룹 영업점의 내부통제 현황을 파악하고 상시 점검해 현장 밀착형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상원 준법감시인은 “책무구조도 작성이 경영진과 직원 스스로 ‘내부통제 주체’라는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 내부통제 전담인력 조직 신설로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에 따른 준법감시인력도 확대해 KB국민은행이 실행력 있는 현장중심 내부통제 체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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