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스파이더→ '래티브'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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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넘어 O4O서비스로” 플릭 포스, 차세대 배달플랫폼 등 주요 사업 외연 확장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는 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프트(공동대표 문지영, 유현철)가 '래티브'(RACTIVE)로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올인원 매장관리 솔루션 '플릭'(PLLIC)과 차세대 배달대행 플랫폼 등 주요사업의 외연 확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래티브'로 사명 변경안을 의결했다.

'래티브'는 REAL과 ACTIVE의 합성어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의 진짜 리더들’을 의미하며 현장중심 경영철학과 고객을 향한 진정성을 내포했다.

특히 매장관리 솔루션인 포스(판매시점관리시스템)부터 즉시배송까지,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토탈 플랫폼 기업으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래티브는 지난 2019년 라스트마일 브랜드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는 배달대행 스타트업으로 출범했다. 현재 전국 1300여 배송 대리점과 13만여 음식점이 래티브의 배달대행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간거래(B2B)를 크게 확대했다. SPC그룹과 버거킹 등 외식 브랜드는 물론,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형 프랜차이즈 즉시배송, 이마트24, BGF리테일의 CU, 세븐일레븐 등 유통사의 퀵커머스 배송을 확대해 월 850만건 이상의 즉시배송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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