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 일성 "막중한 책임감"

경제·금융 |입력

취임식 없이 임기 시작.."고객 심려에 사과"

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지난 21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당선증을 수령하고, 조종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인 신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지난 21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당선증을 수령하고, 조종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당선자 김인 회장의 임기가 지난 21일 당선자 공표 즉시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김인 회장의 제안으로 취임식 없이 현안 보고로 임기를 시작했다. 당면한 과제에 집중하자는 김 회장의 의지다.

김 회장은 "근래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다해 새마을금고가 혁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2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동식 구호차량 구입비 5억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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