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코스닥상장사 가온그룹의 회사채 등급을 투기채로 하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기평(하현수 평가3실 책임연구원, 송종휴 평가3실장)은 :가온그룹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전방시장 수요 감소 및 열위한 교섭력으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시현하고 △저조한 영업실적과 높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점, 그리고 중단기간 낮은 수익성과 높은 재무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것이 투기채로 하향 조정한 배경이 됐다.
한기평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2.3%로 전년대비 큰 폭 하락한데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적자가 98억원에 달하는 등 영업실적이 악화일로에 있다.
특히 중단기간 낮은 수익성과 높은 재무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투기채란 기업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투자위험 및 상환불능 가능성이 높은 등급의 채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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