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주공6단지 수주에 진심...단지명으로 '푸르지오 포레티넘' 제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안산에서만 총 18개 단지 2만2510세대 아파트 공급...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조성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에 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포레티넘은 'FOREST'와 'PLATINUM'을 더한 합성어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6-2번지 일원의 590세대 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최고 38층 7개동, 약 100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조건, 특화설계 등을 통해 소유주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산시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함께 성장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36년 동안 안산 고잔신도시에 9개 푸르지오 단지 조성하고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건설하며 안산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택사업은 2001년 안산 푸르지오 1차를 시작으로 안산 원곡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까지 총 18개 단지 2만2510세대를 공급하며 안산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현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주고하며 지역 내 최선호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두 단지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원․3억7390만원대 였지만 현재 KB 실거래가 기준으로 각 8억 2000만원과 8억 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단지 조경공간 '돌과 빛의 풍경' (사진. 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단지 조경공간 '돌과 빛의 풍경' (사진. 대우건설)

올해 준공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탁월한 야경으로 지역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단지 내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 본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기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해온 든든한 동반자로써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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