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저커버그 격투기 'X'로 스트리밍될 예정

산업 | 김상도  기자 |입력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격투기가 조만간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격투기가 조만간 'X'에서 스트리밍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대 마크 저커버그의 격투기는 'X'(트위터의 새이름)에서 스트리밍될 것이라고 CNN이 머스크의 말을 인용, 6일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트윗에서 "전투를 준비하면서 하루 종일 웨이트를 들었다"며 "모든 수익금은 재향 군인을 위한 자선 단체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윗에서 격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

지난 6월, 두 사람은 '닭장 대결'(cage fight)을 벌이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저커버그의 메타가 스레드라는 새로운 트위터 경쟁 앱을 출시하면서 잠재적인 싸움에 대한 가능성이 시작됐다.

저커버그는 6일 오후 스레드를 통해 머스크에게 "실제로 자선 기금을 모금할 수 있는 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머스크가 지난 해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정책 변화, 기술적 문제, 괴롭힘과 증오심 표현에 대한 플랫폼의 새로운 정책은 많은 사용자에게 제약을 가했다.

스레드가 출시되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이를 트위터를 물리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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