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7.6만원으로 41% 올려

경제·금융 | 이민하  기자 |입력
 *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부회장.
 *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부회장.

하나증권은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4천원보다 41% 올린 7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도 그대로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았다"며 "올해 예상 EPS에 목표 PER 16배를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철강 트레이딩 마진 개선과 발전 부문 증익을 실적 개선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유 애널리스트는 "3분기뿐 아니라 향후 중단기 실적도 안정적 추세의 성장이 예상되나 급격한 변화는 없다는 점에서 현재의 멀티플 급등은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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