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18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티레이더 배틀(상시 투자대회 서비스 플랫폼) 유지관리 외주직원이 부정한 수단 및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을 1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유출사실을 인지한 후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했고, 현재 해당 외주직원은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며 "유출된 정확한 일시와 건수는 수사기관의 수사 진행 상황을 통해 확인되는 즉시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티레이더 배틀에 가입한 고객의 계좌주명, 계좌번호, 휴대전화, HTS ID, 거래내역(종목명, 금액)의 총 6개 항목으로 파악됐다.
유안타증권은 "회사는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유출이 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로를 점검하여 즉시 접근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사고로 인해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모르는 번호로 오는 스팸문자, 보이스 피싱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고객님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문자 등을 받으시거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피해 접수 담당부서로 연락해달라고"고 덧붙였다. 피해 접수 담당부서: 개인정보 유출 대응팀 (02-3770-2656, 5628,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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