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위에 복날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전문점 수준의 맛은 물론 간편성까지 갖춘 보양 간편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고물가에 외식비까지 치솟으면서 비용 부담이 큰 것도 영향을 미쳤다.
오뚜기는 깊고 진한 맛의 옛날 삼계탕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로 소갈비, 얼갈이 등을 풍부하게 넣은 ‘수원식 우거지갈비탕’과 기력 보충에 좋은 가자미를 활용한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 등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뚜기 옛날 삼계탕은 부드러운 국산 닭고기에 찹쌀, 수삼, 마늘, 은행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 진한 맛이 특징이다. 국산 닭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다년간 축적해온 오뚜기 탕류 노하우로 진하고 담백한 육수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풍부한 양과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매출 또한 올해 1~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0% 상승했다.
오뚜기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각 가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탕국찌개를 HMR(가정간편식)로 선보이고 있다.
소갈비를 활용한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진한 쇠고기 육수에 푸짐한 갈비살과 우거지가 들어있으며, 소갈비는 물론 얼갈이 배추, 무 등 재료가 풍부히 활용됐다.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진하면서 개운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소갈비 그대로 푹 고아 부드러운 살코기와 우거지가 조화로운 맛을 낸다.
기력 보충에 좋은 가자미를 넣은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도 특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오뚜기가 유명 미역국 전문점임 청담미역과 개발한 제품이다. 참기름에 볶아 고소하고 쫄깃한 미역과 부드럽고 담백한 통가자미살을 넣어 감칠맛을 냈다.
또한 조개 육수의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직접 우려낸 바지락 육수를 사용했으며, 오뚜기 참기름과 들기름을 특제 비율로 배합해 청담미역의 레시피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영하 40도 이하에서 냉동해 갓 끓인 미역국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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