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19일 신성이엔지의 기존 2200원이던 목표주가를 3300원으로 50%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매출액 6,159억원과 영업이익 274억원을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2차전지 드라이룸 전년대비 51% 성장 예상하고, 셀에서 동박 등 소재로 적용 영역 다변화, 이외 반도체 클린룸도 2분기부터 늘어나며 하반기 본격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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