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23일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6100세대 신림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첫번째 푸르지오 단지...내달 초 청약 진행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야경 투시도(사진제공. 대우건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야경 투시도(사진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316-62번지에 들어서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6100여 세대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되는 신림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첫 번째 브랜드 단지로 지하4층 지상 17층 총 57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1·59·74·84㎡ 182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2920만원이다.

7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푸르지오만의 신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평형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파우더장·다용도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상은 차가없는 단지로 설계됐고 택배차량도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다. 

단지 바로 앞에 신우초교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서울 서남부권의 최대 재개발지역인 신림뉴타운에서 첫 번째 분양하는 현장으로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관악산 숲세권, 도보통학 안심학세권 등 우수한 주거입지를 갖추고 있어 높은 청약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에 위치한 ‘써밋갤러리’에 마련된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서울시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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