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분기 순손실 161억원..적자전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2차전지 양극재 회사이자 코스닥 시가총액 5위를 넘나드는 엘앤에프가 지난 1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덩치는 부합했으나 수익성은 미치지 못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1분기 160억76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712억56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46.2% 급증한 1조3629억원에 달했지만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영업이익도 404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0억4600만원보다 23.8%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 평균은 매출이 1조3826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83억원, 511억원이었다. 순손익은 예상치 못한 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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