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공동 대표이사 석금호, 윤영호)의 자회사인 ㈜산돌메타랩(대표이사 조성민)이 일본 대표 폰트 회사인 폰트웍스(fontworks)에 인공지능 폰트 검색 기술을 공급하며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산돌메타랩이 보유한 인공지능 폰트 검색 기술은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해 유사 폰트를 찾아주는 기술이다. 이미지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를 검색해 어떤 폰트인지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폰트 검색에 상당 시간을 소요했던 업무 시간과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하며 사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산돌메타랩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폰트웍스는 IT기술력을 갖춘 일본의 대표적인 폰트 회사이다. 손글씨를 폰트로 변경하는 기술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등 인공지능 기술을 폰트와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지시티(MOJICITY)를 운영하고 있다.
폰트웍스에 제공되는 산돌메타랩의 인공지능 폰트 검색 기술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되며 폰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폰트를 사용자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될 예정이다.
㈜산돌은 MS오피스에 기본 탑재된 ‘맑은 고딕’을 비롯해 ▲애플 ‘Apple SD 산돌고딕 NEO’ ▲구글 ‘본고딕’ 등 기본 한글 폰트를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 ▲현대기아차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네이버 ▲카카오 ▲현대카드 등 기업의 전용 서체 기획 및 개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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