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은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종목 6000여개를 추가해 거래 가능 종목수를 1만여개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의 추가요청이 많았던 종목은 지니어스그룹, 모밀아이글로벌, 콘서트파머슈티컬스 등 일반 주식군과 RUSL, SCO, SVOL 등 ETF군이다. 이번 추가로 워런트, 유닛, 클래스 종목을 제외한 미국에 상장된 대부분 종목이 거래 가능하게 됐다.
토스증권의 미국주식 거래 대금 시장점유율은 1월 19.2%에서 3월 21.5%로 성장했고, 2월부터는 거래 가능 시간도 대폭 확대해 하루 총 21시간50분으로 늘렸다. 고객의 편의와 선택폭 확대를 위해 올해에는 기존의 MTS뿐만 아니라 WTS(웹 트레이딩 시스템)를 출시하고, 해외주식 옵선 거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토스증권의 미국주식 거래 방법은 기존의 국내주식 투자 방식과 같다. 원화 기반 가격정보를 활용해 24시간 환전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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