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66.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253억700만원으로 40.1% 증가했다. 순이익은 48.3% 확대된 103억900만원에 달했다.
영풍정밀은 매 1분기 상당한 금액의 배당금 수익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 순이익에는 배당금 수익 72억원이 포함돼 있다.
회사측은 "회사의 매출구조는 고객의 수주로부터 발생되므로 단기간 분기실적간의 비교보다는 누계실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올해 1~3월 수주누계는 376억원으로 전년 동기(240억원)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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