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12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전장용 전력반도체 사업 진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KEC 홈페이지 캡처
KEC 홈페이지 캡처

KEC는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다음달 15일을 배정기준일로 주주들에게 주당 0.38주씩 배정된다. 5600만주가 새로 발행된다. 

KEC는 900억원은 시설투자에, 290억원은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력반도체 사업 진출과 관련돼 있다.

KEC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1200V급 트렌치형 SiC MOSFET 개발 과제에 대해 상용화 가능"이라는 판정을 받았다"며 "전장 ·산업용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이씨는 이를 통해 "기존 컨슈머 시장 중심의 사업 영역을 전력 반도체 시장으로 넓히고, 전장 및 산업용 시장에 본격적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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