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의 업사이클링 기반 브랜드 ‘래코드’가 전세계 30여개국의 미술작가들이 참가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문을 연다.
래코드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간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 콘셉트에 맞게 꾸몄다. 공간 구성과 집기 등은 유동적인 물처럼 보이도록 곡선형으로 제작하고, 공간을 이루는 그래픽은 옷을 해체한 후 보여지는 곡선으로 표현했다.
래코드 팝업스토어에서는 봄/여름 컬렉션은 물론 최근 출시한 럭키슈에뜨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전시·판매한다. 래코드는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래코드는 브랜드 론칭 때부터 예술분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래코드가 가지는 창의성과 패션,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더해 다양한 소비자층과 만나고 있다.
래코드 관계자는“팝업스토어를 통해 비엔날레를 찾는 아티스트·미술 관계자·관람객들에게 패션과 예술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서로 다른 듯, 같은 교집합을 보여드리고 래코드의 철학을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 겠다”고 전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록해 국립광주박물관·무각사·예술공간 집·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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