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박성하 대표 취임턱...자사주 2억원 쐈다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04. 05. 10:25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 사장. 사진 SK스퀘어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 사장. 사진 SK스퀘어 

SK스퀘어 박성하 신임 대표이사가 최근 취임턱을 쐈다.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임원  등 소유상황보고를 통해 지난 3일 회사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8675원씩 총 1억93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고했다.  이전에는 주식이 없었다. 

박성하 사장은 SK텔레콤 C&I 기획실 담당 임원, SK C&C 기획본부장, SK(주)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SK C&C 사장을 거쳐 올해 SK스퀘어 사장으로 직을 옮겼고,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상장사들의 주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고, 이에 따라 계열사 경영진들이 주가에 민감한 가운데 박 신임 대표가 회사 안팎에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SK스퀘어는 지난달 20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까지 3개년 간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하베스트 성과 일부를 자사주 매입에 쓰거나 현금배당에 사용키로 했다. 같은날 1100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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