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보수 18억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LG전자 CEO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밝혔다.
LG전자 CEO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밝혔다.

LG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회사에서 17억8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해 급여 15억4500만원에 상여금 2억3500만원을 받아 등기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배두용 대표이사 부사장이 뒤를 이어 9억2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6억2400만원에 상여 2억9700만원을 수령했다. 

권봉석 부회장은 8억7400만원으로 이사 가운데 세번째였다. 

LG전자의 지난해 연봉 상위는 퇴직임원들의 차지였다. 

권순황 전 사장이 45억4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퇴직금 35억2700만원이 포함됐다. 

김진용 전 부사장과 이종상 전 부사장은 각각 24억2700만원과 23억1600만원으로 2, 3위에 올랐다. 각각 20억9600만원, 18억7500만원의 퇴직금이 포함됐다. 

전명우 전 부사장과 김준호 전 부사장은 각각 22억4900만원과 22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18억원 안팎의 퇴직금이 포함된 보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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