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ㆍ닷지 파는 스텔란티스, 전기차 판매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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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 호조...2030년까지 전기차 500만대 판매 목표

미국 미시간주 던디에 있는 Stellantis Dundee Engine Complex. 출처=게티이미지
미국 미시간주 던디에 있는 Stellantis Dundee Engine Complex. 출처=게티이미지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와 함께 전기차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과 프랑스 PSA 그룹이 지난 2021년 합병해 탄생한 스텔란티스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6% 늘어난 168억유로(17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8% 증가한 1796억유로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28만8000대의 배터리와 전기차(BEV) 판매 등 유럽에서 전기화 전략을 편 것도 실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현재 23개의 전기차 모델이 시판됐는데 내년 말까지 47개 모델로 늘리고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500만대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탈렌티스는 또 주당 1.34유로, 총 42억유로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알파 로미오, 크라이슬러, 닷지, 피아트, 지프, 푸조와 같은 자동차 브랜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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