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일부 기능 말썽...사용자들 걱정 늘어나네

글로벌 |입력
트위터. 출처=게티이미지
트위터. 출처=게티이미지

트위터 일부 사용자들이 8일(현지시간) 오후 트윗을 보내지 못하거나 "하루 제한을 초과했다"는 자동 메시지를 받는 등 오류로 불편을 겪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앱에 대한 기술적 중단을 추적하는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8일 오후 5시30분 직후 9500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의 문제 보고가 있었다. 트위터는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트위터의 도움말에 따르면, 현재 하루 트윗 수 제한은 2400개로 설정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최대치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 

트위터 앱 내의 다른 기능들도 잘 작동하지 않았는데, 일부 사용자는 직접 메시지에 접근할 수 없었고, 다른 사용자는 추가로 계정을 팔로우할 수 없었다. 한 번에 여러 타임라인을 관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파워 유저들을 위한 기능인 트윗덱(Tweetdeck)도 일부 다운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트위터를 인수, 인력의 50%를 즉각 해고한 이후 트위터 붕괴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트위터를 떠난 많은 사람들아 사이트 운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