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일부 사용자들이 8일(현지시간) 오후 트윗을 보내지 못하거나 "하루 제한을 초과했다"는 자동 메시지를 받는 등 오류로 불편을 겪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앱에 대한 기술적 중단을 추적하는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8일 오후 5시30분 직후 9500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의 문제 보고가 있었다. 트위터는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트위터의 도움말에 따르면, 현재 하루 트윗 수 제한은 2400개로 설정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최대치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
Twitter may not be working as expected for some of you. Sorry for the trouble. We're aware and working to get this fixed.
— Twitter Support (@TwitterSupport) February 8, 2023
트위터 앱 내의 다른 기능들도 잘 작동하지 않았는데, 일부 사용자는 직접 메시지에 접근할 수 없었고, 다른 사용자는 추가로 계정을 팔로우할 수 없었다. 한 번에 여러 타임라인을 관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파워 유저들을 위한 기능인 트윗덱(Tweetdeck)도 일부 다운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트위터를 인수, 인력의 50%를 즉각 해고한 이후 트위터 붕괴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트위터를 떠난 많은 사람들아 사이트 운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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