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대주주인 JB금융지주의 연간 시가배당률이 9.9%로 시중금리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9일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258억원으로 전년비 16.6% 증가하고, 당기순익 역시 17.7% 늘어난 618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등 그룹내 계열사들의 영업 호조에 힘입은 덕분이다.
JB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소액주주 1주당 715원의 배당을 의결했다. 상반기 분기배당금 120원을 감안한 연간 주당배당금은 835원으로 연간시가배당률은 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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