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전기차 부품업체 인수 뒤 합병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02. 01. 09:57

엠투엔은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신한전기를 인수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분 100%를 270억원에 사들이게 된다. 2월1일 현금 100억원을 지급하고, 오는 4월12일 나머지 170억원을 치르게 된다. 잔금을 치를 때 100억원은 회사가 발행하는 전환사채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엠투엔은 "신한전기 인수 후 1개월 안에 회사와 소규모합병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전기는 지난 1997년 설립된 회사로 가전과 자동차 부품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 관련해서는 열관리시스템용 압력&온도 복합센서인 PT센서를 생산하고있다. 지난 21년 375억원 매출에 20억55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엔 10월까지 386억원 매출에 3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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