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이익의 60%를 넘나드는 배당을 진행해온 제일기획이 2024년까지 이같은 고배당정책을 유지한다.
제일기획은 31일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내놨다. 제일기획은 "M&A 등 대규모 투자와 운전자금, 사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60% 안에서 결정하겠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제일기획은 지난 회기 관련, 주당 1150원의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4.8%에 해당한다.
제일기획은 지난 2017년 결산 때부터 배당을 끌어올렸다. 2017년 12월 배당성향을 2016년 34.4%에서 2017년은 60%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다. 실제 2017년 회기 배당성향은 60.5%에 달했고, 이후 2020년 54.1%, 2021년 60.5% 등 배당정책을 유지해왔다. 덕분에 고배당주로 자리할 수 있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외형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실적을 방어하는 한편 M&A 등 투자를 지속검토하고,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에 나서 적극적 주주환원을 지속하고, ESG 경영체제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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