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3년간 이익의 30% 배당실시한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이전 25% 이상서 배당성향 상향 조정

삼성SDS가 올해부터 3년간 이익의 30%를 배당키로 했다.

삼성SDS는 26일 실적발표와 함께 2022~2024 회기 3개년간의 배당정책을 공시했다.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가져간다는게 골자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배당성향 25% 이상 최대 30% 정책에서 배당성향을 강화했다. 배당성향 산정 시 일회성 비경상손익은 제외된다. 

첫 해인 올해 주당 3200원의 배당을 진행한다. 총 2475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시가배당율은 2.5%다. 

지난해에는 주당 2400원(시가배당율 1.5%)의 배당을 실시했다. 총 배당금은 1856억원이었다.  갱신된 배당정책 첫해 주당 배당금이 800원 늘어난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6.4% 증가한 17조23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4%와 78.4% 늘어난 9161억원과 1조13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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