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분야 해외 석학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시티 기술 세미나'를 다음달 4일 개최한다.
컴퓨터 비전이란 인공지능(AI)의 한 분야로, 인간의 시각적 인식 능력을 컴퓨터로 재현하는 기술이다.
성균관대 글로벌스마트시티 융합전공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컴퓨터 비전 기반 토목 인프라 점검과 모니터링'(Advances in Computer Vision-based Civil Infrastructure Inspection and Monitoring)'. 스펜서 교수가 2018년 저술한 책 제목이기도 하다.
세미나는 4일 오후 3시에 성균관대 삼성학술정보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빌리 스펜서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어바나 샴페인대학에서 토목공학과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펜서 교수는 무선 센서, 건물 구조 진단, 건물의 제어 분야에서 상당한 업적을 낸 학자다.
세비나는 대면 참석과 줌을 통한 원격 접속을 병행하는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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