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신한L타워 빌딩이 미국그린빌딩위원회(USGBC)로부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19일 신한알파리츠(293940)에 따르면 해당 빌딩은 USGBC로부터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인증을 받았다.
LEED는 에너지절약, 자연환경 보존, 사용자를 위한 쾌적한 환경 제공과 같은 관점에서 건축물을 평가하는데,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 관련 제도 중 하나다.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IR행사에서 3년 내 보유 자산 중 절반 이상을 LEED 인증을 비롯한 환경 인증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는 주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투자한 뒤 배당금 중심으로 주주들에게 정기지급하는 회사로 올해 금리 인상과 주가하락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예상을 뛰어 넘는 금리인상폭과 속도에 영향받아 대부분의 상장 리츠주식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리츠TOP10지수는 지난 17일 821.92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8거래일 연속 떨어진 것이며, 이달 중에만 13.60% 하락한 것이다. 신한알파리츠의 주가도 19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80원(1.20%) 떨어진 6,58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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