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모든 것 "한눈에"...세계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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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수소건설기계, 수소 자전거, 수소 이륜차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➊수소생산, ➋수소저장 및 운송, ➌수소활용 등 다양한 분야 국내·외 참여기업 전시품목 관람 가능 - 한덕수 국무총리, 개막식 참석...수소경제위원회 개최 통해 관련 정책 발표 예정 밝혀

[스마트시티투데이]

자료: 산업부.
자료: 산업부.

세계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가 31일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H2 MEET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수소 전시회로 지난해까지 ‘수소모빌리티+쇼’로 열렸지만, 올해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기술 전시회라는 목적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을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로 변경했다.

금번 전시회에는 수소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수소건설기계, 수소 자전거, 수소 이륜차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➊수소생산, ➋수소저장 및 운송, ➌수소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참여기업의 전시품목을 관람할 수 있다.

기술 및 제품 전시회 외에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 포럼, 국제수소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 중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수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➊기술 및 제품 발표, ➋전시, ➌네트워킹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 기술발표회다. 

31일에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됐으며, 수상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은 전시장 내 별도 공간(어워드 Zone)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가별 수소교역과 국가 청정수소 인증제도 개발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는‘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 국제 포럼’이 9.1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9.2일에는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H2 MEET 국제 수소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31일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 총리는 축사를 통해, “H2 MEET는 16개국, 65개 외국기업을 비롯한 총 24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인 축제”라면서, "그간 우리나라의 수소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수소 전주기 생태계(생산-유통-활용)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밝히고 "조만간 차기 수소경제위원회 개최를 통해 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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