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함께 신한카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이하 신한 페이스페이)’를 활용해 대형 유통점 최초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와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1층에 고객센터에 설치된 신한 페이스페이 무인 등록기에서 본인 확인 후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별도로 마련된 신한 페이스페이 전용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계산원과 카드를 주고받거나 스마트폰 결제 앱을 구동해 전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고객과 계산원 모두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신한 페이스페이는 2020년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했다. 이후 CU 한양대생활관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과 결제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이는 등 간편 결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신한카드는 얼굴 인식 결제 상용화, 신한 페이스페이 기술 적용 범위 확장에 이어 대형 유통점인 홈플러스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를 론칭하는 등 새로운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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