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증권가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AI 공모전 성료 등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11. 06. 17:07
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중국서 대학생 AI 공모전 'Global AI Festival 2026' 시상식 성료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선전에서 대학생 대상 AI 공모전 ‘Global AI Festival 2026’의 결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Global경영관리부문 주관으로 지난 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공동 주최하고, 선전시 치엔하이관리국과 선전핀테크협회 등이 지원했다.

오는 11월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현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범중화권 청년 인재들이 AI와 금융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최종 우승은 북경대학교 HSBC경영대학원 소속 ‘FindAlpha’ 팀이 차지했다. 계획부터 실행과 복기를 하나로 잇는 AI 매매 일지 앱 ‘M-TradingNote’를 통해, 투자자가 매매 결과뿐 아니라 ‘왜 샀고 왜 팔았는지’까지 기록하고, AI가 매매를 복기해 반복되는 투자 습관을 짚어 주는 방식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에는 홍콩 지역 대학 연합팀 ‘Herguard’와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팀 ‘Mirae Lens’가 이름을 올렸다. Herguard는 길고 어려운 홍콩 IPO 투자설명서를 근거가 연결된 한 장 요약으로 보여 주는 ‘Mirae Alpha’를, Mirae Lens는 일상 속 제품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 장기 투자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수상팀에는 총 17만 위안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팀에는 미래에셋의 장기투자 철학을 담은 ‘바늘 없는 시계’를 모티브로 제작한 트로피를 전달했다.

김기현 키움운용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7월 시작된 범금융권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조휘성 교보자산운용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화증권 장병호 대표이사와 대신자산운용 정만성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불법사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