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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RP 자동매수 서비스’ 출시 등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11. 05. 16:58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투증권, ‘RP 자동매수 서비스’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출시하고 11월 30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다.

RP 자동매수 서비스는 가입자가 별도의 매수 주문을 내지 않아도 계좌 내에 남아 있는 예수금 잔고를 활용해 RP를 자동으로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가입자는 최초 한 번의 신청만으로 대기 자금을 RP로 간편히 운용하며 별도의 투자 공백기 없이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중개형 ISA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금현물 ETF 1주’를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말 절세 시즌을 앞두고 중개형 ISA를 통해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DB증권, 목동금융센터서 투자 세미나 개최

DB증권 목동금융센터는 오는 7일 오후 4시에 CBS건물 1층 DB증권 목동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욱 전문가를 초청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지컬 AI시대 주도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혜정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동금융센터 VIP 고객분들에게 2026년도 주식 투자에 밝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KB자산운용,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 ETF’ 수익률 17.10%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 ETF’는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17.1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High Dividend 10 Index’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30종목 가운데 향후 1년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10개 기업을 선정해 동일 비중으로 투자한다. 구성 종목은 연 1회 정기 변경한다.

4일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암젠(11.90%), 머크(11.66%), 코카콜라(11.34%), 셰브런(10.84%), 유나이티드헬스(10.24%), 프록터앤드갬블(10.18%), 홈디포(8.80%), IBM(8.73%), 버라이즌(8.62%), 나이키(7.45%) 등이다.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등 경기방어적 업종의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총보수는 연 0.01%로, 퇴직연금(DC·IRP)과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년간 AI 대형주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최근 기술주 투자 부담이 부각하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연금시즌 KODEX ETF 추천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를 △연금 초보 투자자와 △대표지수형 투자자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 투자 성향에 적합한 KODEX ETF 상품을 추천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가 처음이거나 연금상품 선택이 어려운 초보 투자자에게는 글로벌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KODEX TDF 2030∙2040∙2050∙2060’ 시리즈를 제안했다.

KODEX TDF ETF는 은퇴 목표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상품이다. 상품명의 숫자가 은퇴 목표 시점이다. 자동으로 자산배분이 이뤄지는 만큼 연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미국 시장의 성장에 장기 투자하려는 대표지수형 투자자에게는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를 조합한 분산 투자를 제안했다. 각각 미국 대형주와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존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가 연 1회 정기변경을 하는 것과 달리,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기업의 이익 전망이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맞춰 종목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면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분배금은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연금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투자자마다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식은 있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임직원 AI 교육 프로그램 신설 운용

유안타증권은 5일 전사 AI 기반 강화 및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임직원 AI 교육 프로그램 'AIbility Academy STEP-UP(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 스텝업, AI+Ability)'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AIbility Academy STEP-UP' 과정은 지난 해 실시한 임직원 AI 활용 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AIbility Academy’의 심화 단계로, 임원부터 부서장, 일반 직원까지 계층별 맞춤 교육을 통해 전사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업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내 ‘AI Specialist(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 Leader ▲ Advanced ▲ Master' 세 과정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먼저 첫 단계로 유안타증권 리더 그룹이 참여하는 ‘Leader’ 과정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박호영 인사혁신본부장은 “이번 ‘AIbility Academy STEP-UP’ 과정은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현업 전문가가 문제를 해결하며, 사내 AI 전문 강사가 조직 내 AX 체계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DB 퇴직연금 가입 기업위한 시스템 도입

현대차증권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위한 ALM(Asset Liability Management, 자산부채연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ALM 시스템은 기업별로 상이한 인력 구조와 임금 체계, 퇴직 패턴을 종합 분석해 현재와 미래의 퇴직급여 부채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퇴직부채의 규모와 특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에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시스템은 크게 네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 금리·임금상승률·퇴직률 등 주요 변수 변화가 부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퇴직부채 증감효과 분석' ▲ 재직자의 예상 근속기간을 바탕으로 향후 인력 구조 변화를 내다보는 '미래 인구 분포 예측' ▲ 시기별 퇴직급여 예상 지급액을 산출해 적립금 유동성을 점검하는 '유동성 분석' ▲ 미래 적립비율을 전망해 선제적인 부담금 납입 계획 수립을 돕는 '적립부족 예측' 등이다.

현대차증권 안지훈 연금사업실장은 "DB형 퇴직연금 운용의 출발점은 기업이 자사 퇴직부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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