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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일본서 첫 파트너 세미나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1. 06. 11:02

NHN클라우드가 일본 현지 파트너 생태계 구축 작업을 본격화했다.

NHN클라우드는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일본 법인 ‘NHN클라우드 재팬'은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NHN Cloud Japan CONNECT Seminar(이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NHN클라우드의 사업 역량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고,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일본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NHN클라우드는 2018년 도쿄 리전을 개설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게임, 에듀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현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일본 최대 IT 박람회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해 AI 인프라 서비스와 산업별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현지 기업 및 파트너사에 선보이는 등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클라우드 전환과 AX를 지원하고자 이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신뢰도 높은 주요 CS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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