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수퍼스가 5일 오후 7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창단 첫 홈경기를 치른다고 SOOP이 4일 밝혔다.
SOOP 수퍼스가 정규리그 홈 팬들 앞에 처음 나서는 경기다.
SOOP 수퍼스는 지난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6-27시즌에 돌입했다.
이번 홈 개막전은 시즌 두 번째 경기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첫 승리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홈팬들을 위한 공연과 팬 참여 행사도 열린다.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장 외부에서 서수길 최고비전책임자(CVO)가 MC로 참여하는 '락케스 with 치얼업 수퍼스'가 진행된다.
락케스는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콘텐츠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홈 개막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가수 정동하의 축하공연과 비보이팀 '아띠즈', 치어리더 '수퍼걸스'의 공연이 이어진다.
스트리머 앰배서더 위촉식과 구단 및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개막 시타도 진행된다.
한편, SOOP은 프로배구부터 실업배구, 국제대회까지 다양한 배구 경기와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배구 페이지'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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