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포어스는 홍콩 피규어 전문 브랜드 아인트 프로덕션(AINT PRODUCTION)과 함께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 '건그레이브(GUNGRAVE)'의 6분의 1 스케일 피규어를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건그레이브 IP 사업권을 확보한 이후 추진하는 글로벌 IP 사업 확대의 일환이다.
리튬포어스는 피규어 제작을 통해 건그레이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컬렉터블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IP의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목표다.
피규어 제작에는 건그레이브의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세계적인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Yasuhiro Nightow)도 참여한다.
아인트 프로덕션은 이번 제품을 자사 브랜드 처음으로 6분의 1 스케일 피규어로 제작한다.
스튜디오 이기몹과 아인트 프로덕션은 캐릭터의 조형, 도색, 세부 디테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협력해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리튬포어스 관계자는 “건그레이브의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나이토 야스히로와의 협력, 그리고 아인트 프로덕션의 제작 기술을 통해 기존 팬 여러분은 물론 새로운 컬렉터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디지털 콘텐츠와 콘솔 게임을 넘어 프리미엄 피규어 등 고부가가치 실물 상품화까지 영역을 적극 확장해 IP 가치 극대화와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튬포어스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하이드로리튬과의 완전한 법적·지분적 독립성을 재확인하면서 과거 투자 및 채권 회수 건에서 사해행위 취소소송 1심 승소와 강제집행, 화양그랜드파크 감정가 2배 수준의 담보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손실 요인 정리와 부채비율 5%의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내년 초 관리종목 탈피가 유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엘엠케이의 PFAS-프리 반도체 세정·재생 신사업과 최근 완료한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