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급여 확인조사 대상자 편의 제고를 위해 모바일웹 조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웹 조사 서비스는 지난 7월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개정으로 유선·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범위가 확대된 데 따라 마련됐다.
조사 대상자는 휴대폰으로 기존 조사 정보를 확인·수정하고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문자로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에 필요한 사용대차확인서와 입소확인서도 휴대폰으로 작성·제출 가능하다.
특히 LH는 이 앱에 '정부 통합인증'(Any-ID)를 적용해 조사 대상자가 간편인증·공인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 방식 중 편리한 것을 선택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LH 관계자는 "주거급여 확인조사 절차에 모바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방문·유선 방식의 불편함을 덜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조사 대상자와 조사원의 의견을 수렴해 절차를 지속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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