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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7개 기관 ‘온:청년’ 사업 추진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15. 13:39
공사 로고. 출처=LH
공사 로고. 출처=LH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주거·경제 분야에서 생활·정서 분야로 확대하는 ‘온: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에는 LH와 보건복지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LH는 이달부터 3개월간 매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생활용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안부박스’를 전달한다.

오는 24~25일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운영한다. 스포츠·레저 체험과 주거·진로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도 진행한다. LH에 따르면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이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LH는 임대주택 공급 외에 청약통장 납입, 임대보증금, 입주지원금, 에너지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으로 신청 창구를 일원화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LH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전에도 주거지원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생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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