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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공업축제 시민 응원..울산시에 5000만원 성금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30. 13:20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29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사진 가운데)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29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사진 가운데)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기부로 연결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9일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운영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려아연 홍보부스에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고려아연이 이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간단한 메시지 작성만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에 기부의 손길을 전달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이 활동을 지역 축제 기간 전개함으로써 지역 축제와 지역 소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고자 했다.

성금 5000만원은 이에 맞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지원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울산공업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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