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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 국내 품목허가 승인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1. 02. 07:41

동아에스티(동아ST)는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30일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2년 1일 3회 복용하는 스티렌정을 출시한 데 이어 2015년 복용 횟수를 1일 2회로 줄인 스티렌투엑스정을 출시했다.

스티렌큐정은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줄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 4월16일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큐정은 급·만성 위염 치료제인 스티렌정과 주성분이 동일하며,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감소시킨 제제로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 환경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시판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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