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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28. 14:45
한전KDN 제공
한전KDN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전KDN은 지난 27일 레드햇이 주최한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 서울’ 행사에서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을 수상하고, 차세대 전력망 제어 플랫폼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은 오픈소스 기반의 최신 IT 인프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및 자동화 기술 동향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포럼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능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전KDN은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전KDN은 수상과 함께 진행된 포럼 대담 세션에서 송·변전 전력망 제어에 활용되는 차세대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플랫폼 현대화 성과를 공개했다.

한전KDN은 이번 차세대 K-SCADA 플랫폼 고도화를 바탕으로 시스템 가동 중단 없는 고가용성 전력망 모니터링을 실현과 향후 AI 기반 전력망 자율 운영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결합 등 첨단 에너지 ICT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SCADA 시스템은 대한민국 전력망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신속하면서도 극도의 안정적인 접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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