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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찾고 자막은 AI로…LGU+ U+tv, AX 품질평가 IPTV 1위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28. 10:33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AX 품질만족지수(AX-QEI)’ IP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AX-QEI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품질을 고객의 이용 경험 관점에서 평가하는 지표다. U+tv는 AI 기반 콘텐츠 탐색·시청 기능과 불편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주요 기능은 ‘익시 음성검색’과 ‘익시 음성챗봇’, ‘AI 자막’이다. 음성검색은 말로 콘텐츠를 찾고 재생·배속·자막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음성챗봇은 TV 이용 방법과 요금제를 24시간 안내한다. AI 자막은 콘텐츠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생성하고 화면 속 문구와 겹치면 위치를 조정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 26일에도 TV 첫 화면에서 날씨·뉴스·금융·지역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U+tv 오늘일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주요 고객만족도·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총 11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는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첫 1위와 IPTV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도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정혜윤 LG유플러스 CX센터장은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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