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보안 수요 늘자 실적도 뛰었다…안랩, 3분기 영업이익 38.7% 증가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28. 10:32
안랩 제공
안랩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5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38.7% 증가했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네트워크 보안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PC·서버 등의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EDR'과 전문가가 위협 분석·대응을 지원하는 'MDR' 수요도 확대됐다. 글로벌 사업 역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098억원,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0%, 47.3% 늘었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722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각각 26.2%, 25.3% 증가했다.

안랩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앞서 지난해 6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의 데이터 유출 위험에 대응하는 보안 서비스 ‘시큐어브리지’를 출시했다.

안랩은 “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 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