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롯데건설이 CGV 경기광주점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성남 등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대거 참석해 상영관을 가득 메웠으며, 설명회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는 경기 광주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를 시작으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의 입지와 미래가치, 상품 특장점, 분양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장 전망 강의에서는 그동안 수도권 동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경기 광주가 수서광주선 착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소개됐다. 인근 동탄·기흥·구리 등이 잇따라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인 광주로 수요가 옮겨오고 있다는 점도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어진 사업지 소개에서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품은 숲세권 입지와 수서광주선 개통 시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으로 연결되는 교통 여건, 롯데캐슬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차례로 설명됐다. 특히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와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광주 최초 실내 인도어 골프장, 그린램프 라이브러리의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혜택(오픈 시점부터 5년 간) 등 2단지만의 5대 특화 서비스가 소개되자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광주시 소재 한 공인중개사는 "수서광주선 착공 이후 광주 전역에서 신고가가 잇따르는 등 올해 들어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됐다는 게 현장에서도 체감된다"며 "쌍령공원과 교통 호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롯데캐슬 브랜드, 셔틀버스·식음 서비스 같은 실생활 서비스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복층) 10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1077가구)와 합쳐 총 2326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쌍령공원과 맞닿아 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하는 꿈자람센터·동심생태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4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2031년 개통 예정인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추진, 경기광주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단지가 조기 완판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광주 전역에서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2단지에 대한 문의도 한층 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도 광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분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한 쌍령공원과 교통·개발 호재에 5대 특화 서비스까지 더한 만큼, 1단지의 흥행 열기를 2단지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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