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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개시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30. 10:44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된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된 모습. 연합뉴스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6000억원 규모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첨단전략산업 기업 등에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수익을 공유하는 상품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6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5영업일 동안에는 모집 금액의 50%인 3000억원을 서민 전용분으로 배정, 1차 때의 20%에서 규모를 늘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고 당부했다.

권 부위원장은 30일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 지점을 방문해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절차를 거쳐 펀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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