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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클래스트서 중대재해..낙하물에 맞아 사망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30. 07:43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작업자가 아래로 떨어뜨린 콘크리트 잔재물에 다른 작업자가 맞아 사망했다.

할석 작업자가 세대 내부 청소작업 중이던 재해자를 위험구간 밖으로 대피시킨 후, 잔재물을 떨어뜨렸으나 잔재물이 낙하 예상범위를 벗어나며 재해자가 맞아 사망으로 이어졌다.

한편 해당 현장에서는 지난 8월초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50대 협력업체 작업자가 할석 작업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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