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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집인 주담대 청년층 재개...특별한도 5000억원 배정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7. 15:34

신한은행이 청년 대상 대출모집인 주택담보대출을 재개한다. 신한은행은 이달 초 이틀 만에 한도 소진으로 모집을 중단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8일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총 5000억원의 특별한도를 배정해 주택 구입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별한도는 두 차례에 걸쳐 배정된다.

오는 18일 1차 2500억원 규모의 접수를 시작하고, 다음달 2일 나머지 2500억원을 집행한다.

대출 실행일은 오는 11월 6일부터 18일까지다. 해당 기간 주택 구입 잔금 등을 납부해야 하는 청년 실수요자가 대상이다.

이번 특별한도 배정은 정부가 8·13 대책을 통해 청년층을 비롯한 실수요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당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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