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안효건 기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국내 자본시장 관련 기업설명회(IR)와 컨퍼런스를 한데 모은 ‘Korea Premium Weeks 2026’을 처음 개최한다.
금융위는 15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에 정부·한국거래소·증시 유관기관과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약 25개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개별 개최해 온 자본시장 IR과 컨퍼런스를 일정 기간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와 거래소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핵심주간인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는 자본시장 개혁과 기업지배구조, 외환시장 개혁, 코스닥 경쟁력 강화 등을 다루는 정책 세션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상장기업 IR이 열린다.
글로벌 IR에는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금융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로보티즈 등이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기관투자자 1대1 미팅을 진행한다.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는 핀플루언서·시장전문가 세미나와 상장기업 IR, 퇴직연금·ISA·ETF 등 금융투자상품 홍보행사가 마련된다. 달바글로벌과 삼양식품, 키움증권, 신한금융지주, 로보티즈, 에스티팜 등이 개인투자자 대상 IR에 참여한다.
10월6~8일에는 코스닥 시장진단과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IR,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10월12~16일에는 증권사·자산운용사 주도의 투자 세미나와 글로벌 채권 포럼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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