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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5. 09:28

고려아연이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참가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사업 밸류체인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는 WCE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고려아연이 참가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IEA·WB·IRENA·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고려아연은 이번 WCE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제련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특히 호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미국에서 전개하는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각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완성해 나가는 그린메탈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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